넥스투어 유럽여행/넥스투어 스위스 베른 - 2건

  1. 2010/02/19 [스위스] 세계 유산 관광 안내
  2. 2010/02/19 스위스 여행 정보

[스위스] 세계 유산 관광 안내

레티셰반의 알불라 베르니나 구간

레티셰반의 알불라 베르니나 구간

2008년 7월 초,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는 레티셰반의 알불라 베르니나 구간을 세계 유산 리스트에 추가했다. 레티셰반은 이로써 유네스코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세 번째 철도가 되었다. 알불라 베르니나 지역의 레티셰반은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문화적, 자연적인 모든 요소가 집약되어 만들어진 걸작이다.
두 개의 독특한 철도망이 나선형 터널과 고가디리와 같은 장대한 구조물들이 황홀한 경치와 함께 정말 잘 조화를 이룬 곳이 바로 알불라 베르니나 구간이다.
투시스(Thusis)부터 생모리츠(St.Moritz)를 지나 티라노(Tirano)까지 총 122 킬로미터 이상의 아름다운 이 구간은 196개의 다리를 지나고 20개 도시와마을, 55개의 터널을 지난다. 가장 가파른 지역은 어떤 도구 기술 없이 만들어진 700 고도의 경사도를 따라 만들어 졌다. 건설된 지 약 10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좋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라보(Lavaux)

라보 Lavaux

유네스코 위원회는 지난 2007년 6월 28일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본 회의에서 인류가 지켜야할 가치있는 문화유산으로 스위스 라보(Lavaux) 지역을 선정하였다.
스위스의 남동쪽 레만호 지역에 위치한 라보 지역은 올림픽의 도시 로잔과 몽트뢰 사이에 있는 포도 재배 지역으로 "세 개의 태양 Three Suns" 이 자리한 지역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는 하늘의 태양, 호수가 머금은 태양, 그리고 경작지를 따라 형성된 벽에서 머금은 태양빛을 의미한다. 이 지역을 칭하는 별칭에서 느껴지듯이 라보 지역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풍요함으로 국제적 기구인 유네스코에서 선정된 까다로운 요구 조건에 모두 부합되었으며 특히 "문화적인 풍경"이란 타이틀 아래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몬테 산 죠르지오

몬테 산 죠르지오

이 탈리아와의 국경에 해당하는 루가노 호수의 남쪽, 멘드리지오토 지방에 있는 울창한 숲으로 덮인 해발 1,096m의 산으로 그곳에서 발견된 트라이아스기의 귀중한 화석군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대 6m 크기를 자랑하는 화석과 공룡의 선조로 알려진 디키노수쿠스, 지구 역사상 가장 긴 목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는 타니스트로페우스 등 약 150년간 발굴된 1만여 점의 척추동물, 어류, 해양파충류 화석은 그 수와 희소가치로 따지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일대는 일찍이 산호초로 둘러싸인 바다로 고 지중해로 불리는 태고적 테티스해와 연결되어 있었다고 추측됩니다. 그 바다 밑에 있었던 석회질 진흙에 유골이 묻혔고 그 뒤 지각 변동으로 산이 되었기 때문에 발굴된 화석의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했던 것입니다. 멜리데 마을 혹은 반대편 세르피아노(Serpiano)에서 출발하여 하이킹을 통해 이 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융프라우~알레취~비취호른


융프라우 알레취 비취호른 Jungfrau

아 이거, 묀히, 융프라우등 해발 4,000m가 넘는 명봉들을 포함하며, 발레 주(77%)와 베른 주(23%)에 걸쳐진 총면적 약 540 평방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입니다. 유첩 최대, 최장의 장려한 알레취 빙하를 중심으로 웅대한 알프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빙하기에 형성된 오래된 광석 지질, 빙하가 만들어낸 U자형 골짜기와 모레인(Moraine 퇴석)등의 독특한 지형, 건조한 지역과 습윤 지역, 해양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 고산대와 아고산대가 공존하는 복잡한 기상 환경, 희귀한 식물이나 야생 동물 등이 서식하는 귀중한 생태계 등 여러 가지 다양성이 해발 900m부터 4,274m 토지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산악 관광이 발달하였으며, 많은 문학 작품고 예술, 알피니즘 등의 문화에 공헌해 온 면이라든지 오랜 기간에 걸쳐 기록돈 빙하 관측 데이터와 환경 보호 운동 등도 높은 평가를 받게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벨린쪼나의 3개의 고성과 도시를 둘러싼 성벽


벨린쪼나의 3개의 고성과 도시를 둘러싼 성벽

이 탈리아로부터 알프스를 지나 북쪽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였던 벨린쪼나. 티치노의 골짜기를 내려다보는 바위 위에 우뚝 솟은 카스텔그란데(Castel Grande 큰성)를 필두로 동쪽 언덕에 있는 카스텔로 디 몬테벨로(Castello di Montebello)와 이 2개의 성과 이어져 도시를 둘러싼 형태의 성벽, 조금 떨어진 남동쪽 산 속에 있는 카스텔로 디 사소 코르바로(Castello di Sasso Corbaro)를 합쳐서 알프스의 전략적 거점을 지키는 중세 후기의 성새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유산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3개 성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카스텔그란데는 최근 수복 공사를 통해 대형 주차장고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레스토랑과 박물관 등의 시설이 만들어졌으며 현재의 도시에 있어서도 중요한 문화 발신지로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상트 갈렌 수도원

상트 갈렌 수도원

612 년 수도사 갈스가 지은 작은 관청에서 비롯되어 8세기에 창설된 상트 갈렌 수도원은 문화와 과학 지식이 집결된 학문의 총본산으로서 중세 유럽에 그 이름을 떨쳤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수도원의 종교적인 의미는 남아 있지 않지만 수도원의 건물과 부속 도서관, 부속 교회는 현재도 여전히 바로크 양식의 걸작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특히 막대한 양의 귀중한 도서와 수기 원고를 소장하고 있는 수도원 부속 도서관은 세계 최대급 중세 도서관으로서 유명하며 특별히 오래되어 가치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 약 15만부나 되는 저서들을 지금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따름입니다. 이 수도원이 이뤄 온 역사적인 의미와 중세의 수도원을 대표하는 장려한 건축물, 도서관에 남아 있는 중요한 문헌고 미술품, 9세기에 그려진 건축 설계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유산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베른 구시가지

베른 구시가지 Bern

베 른은 1191년 쩨링엔 가 베르히톨트 5세가 아래(Aare)강의 둘러싸인 낮은 언덕 지형을 살려서 니데트(Nydegg)에 지은 성채에서 비롯되었으며, 13세기에 자유 도시가 되어 서쪽을 향해 시계탑이 있는 곳까지 발전해 나간 도시입니다.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던 16세기경에는 유럽 최장이라고도 불리는 아케이드와 곳곳에 조각상이 아름다운 음수대와 장엄한 대성당 등이 지어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유럽 굴지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중세의 분위기가 지금도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베른의 구시가지는 훌륭하게 보존된 역사적인 거리의 모습과 함께 정치적 중추인 스위스의 수도로서 현대 도시의 기능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세계 유산입니다.


뮈스테어의 성 요한 베네딕트회 수도원

뮈스테어의 성 요한 베네딕트회 수도원

이 탈리아 국경으로 이어지는 골짜기 깊은 곳에 있는 작은 마을 뮈스테어의 수도원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8세기에 칼 대제(샤를마뉴 Charlemagne)의 명을 받은 쿠어 주교에 의해 지어졌으며, 9세기에 베네딕트 파의 종교시설, 12세기부터는 여자 수도원으로 사용되었으며, 겉으로 보기에는 소박한 건물이지만 20세기에 이루어진 부속 교회의 보수 공사 때 벽화 밑에서 더 오래 전 시대의 벽화가 발견되면서 일약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서 이야기와 그리스도의 생애를 그린 프레스코화는 12세기 경의 로마네스크 양식부터 귀중한 9세기 경의 카롤링거 왕조 시대의 것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상태로 남겨져 있으며, 예전 그림 위에 새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화풍의 변화를 잘 볼 수 있는 부분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최후의 심판’같은 대표적인 주제에 대한 표현법의 변천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0/02/19 23:27 2010/02/19 23:27
스위스 여행 정보

1.미스터리 파크
미스터리 파크

고 대 문명과 우주인을 연결한 독자적인 고대 우주학을 강설하였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별로의 귀환’등을 저술한 스위스인 작가 에리히 폰 데티켄(Erich Von Daniken)에 의해 인터라켄에 2003년 5월 오픈된 전천후형 테마파크입니다. 그가 직접 오랜 세월에 걸쳐 조사, 수집해 온 막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자의 피라미트오 나스카의 지상 회화 등 지구에 남아 있느 seks다 유적의 신비를 독창적인 해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 파텍 필립 뮤지엄


파텍 필립 뮤지엄

파 텍 필립은 유럽에서 시계 제조를 이끌어온 제네바의 오래된 시계 메이커입니다. 오너가 대대로 수집해 온 시계 컬렉션과 자사 제품 전 모델을 모아 2001년에 시계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16~19세기 유럽의 시계와 오토마톤 등 희소가치가 있는 작품만을 모은 약 500점으 컬렉션과 창업 당시부터 현대까지 파텍 필립이 발표해 온 모델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 볼 필수 코스입니다.




3.시테 듀 땅


시테 듀 땅

레게, 블랑팡, 오메가, 론진, 라도, 티쏘, 해밀턴 등 수많은 유명 브랜드를 총괄하는 ‘스와치 그룹’이 제네바에 오픈한 시계 센터입니다. 넓은 전시 공간에 주로 ‘스와치(Swatch)’의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창업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전 모델을 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시설입니다. 관 내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은 물론 정기적으로 각종 이벤트가 개최되는 다목적홀도 있습니다.



4. 뮤제 보


뮤제 보

생 트 크루아(Ste. Croix) 교외에 있는 산촌 로베르손(L’Auberson). 3대에 걸쳐 수집된 오르골과 오토마톤의 희소 가치 높은 개인 컬렉션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자동 인형의 걸작뿐만 아니라 브라스밴드나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대형 자동 연주기 등 매우 진귀한 전시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 음색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보존이 잘 되어 있습니다. 10명 이상의 단체는 그 노스탤직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2010/02/19 23:23 2010/02/19 23:23